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각종 물놀이 시설을 갖추어 놓은 워터파크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 <br /><br />구명조끼를 입은채 둥둥 떠다니는 파도풀은 기본, 짜릿함으로 무장한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. <br /><br />그중에서도 2미터에 달하는 파도풀과 튜브를 타고 정글체험을 하는듯한 슈퍼 익스트림 리버는 더위를 잊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. <br /><br />또한 최고 경사각이 68도에 달하며 낙하와 수직상승을 반복하며 무중력 상태를 느낄 수 있는 슈퍼부메랑고는 1시간을 기다려서 타도 아깝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/ <br /><br />시원한데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는 워터파크 제대로 즐기기, 연합뉴스 VR카메라에 담았습니다.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